■ 진행 : 김영수 앵커, 이은솔 앵커 <br />■ 출연 : 안미향 YTN 미국 리포터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이슈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국 시애틀에서 한인 부부를 상대로 벌어진 총격에 만삭의 임산부가 숨졌습니다. 어렵게 식당을 열어, 코로나19 위기에도 힘겹게 버텨오다 변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. <br /> <br />미국 현지에 있는 YTN 리포터 연결해 좀 더 자세하게 들어보겠습니다. 안미향 YTN 리포터 나와 계시죠? <br /> <br />[안미향] <br />안녕하세요. 안미향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정말 안타까운 사건입니다. 이게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 뒤늦게 알려진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. 일단 개요를 간단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[안미향] <br />사건 개요를 정리해 드리자면 사건은 13일 오전 11시 시애틀 벨타운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. 피해자 부부는 큰 아이가 있었는데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운영하는 일식당에 출근하는 길이었고요. 그래서 자회전을 하기 위해서 스톱 사이에 잠시 정차한 상태에서 총격이 가해졌습니다. 임신부였던 피해자 권 씨는 머리를 포함해서 총을 한 네 번에 걸친 총격을 입었고요. <br /> <br />그리고 남편은 팔에 부상을 입었는데 이게 사건이 벌어지고 그 당시에는 그냥 총기 사건 뉴스로 속보가 나왔고요. 그리고 한인사회에 피해자가 한인이구나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하루가 지난 다음이었습니다. 당시에는 피해자에 대한 정보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시애틀 한인사회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지 않다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케이 전 회장님이 자신의 이웃이 피해자라는 걸 알게 되면서 사망한 여성이 한인이라는 게 지역사회에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참혹했던 영상 영상으로도 함께 보셨습니다. 피해자 가운데 만삭의 임신부도 있었다고요? <br /> <br />[안미향] <br />총격으로 인해서 사망하신 여성분이 한인 권 씨가 2015년에 결혼한 뒤에 첫 아이를 낳았고 둘째를 임신 중이었는데 임신 32주차였다고 합니다. 그래서 둘째 아이 임신 중이었는데 또 안타깝게 태어와 엄마 모두 다 목숨을 잃었고요. <br /> <br />총격 후에 응급실로 긴급 후송이 됐지만 그래도 아이는 살려야 되겠다, 이런 마음에 병원에서 응급 분만을 실시했습니다. 하지만 태아가 분만 직후에는 숨이 조금 붙어 있었는데 결국 살아나지 못했다고 합니다.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61613321498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